오늘은 예전에 썼던글을 우연히 발견해서 올립니다.

2006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캠프 참여했을때 썼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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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의 스텝일기-  I have a Dream

 

 

                                                -사이버홍보팀 :

 

 

                오늘은 캠프 내부 전경을 좀 소개 해드릴까요

 

                                               


                           <캠프내 후보님방 마틴루터킹사진>

 

 

후보님 방과 입구에 달린 앞의 전경이랍니다.

후보님이 일하시는 모습가운데 마틴루터 킹목사의 사진이 걸려있네요.

강금실 후보님이 무척이나 좋아하신대요.

 

 

제가 아는 마틴 루터킹 목사의 하신 말씀은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양날개가 있지 않은가?  라는 말씀과 I have a Dream 이라는 유명한 연설이 기억납니다.

 

후보님께 직접 여쭤 보지는 않았지만 단순히 흑인 인권운동가일 뿐 아니라 그의 철학이 시사하는 바가 커서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양날개가 있지 않은가?

모든 존재하고 규정되어 지는 것 들은 견제와 균형 이 있어야 정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오류야 말로 최고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지방선거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견제가 없어 고인물이 되어 가는 상황을 이번에 흐르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I have a Dream 이라는 연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연설을 할수 있는지 참으로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한번 음미 해볼까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지금은 지독한 인종 차별주의자들과 주지사가 간섭이니 무효니 하는 말을 떠벌리고 있는 앨라배마 주에서, 흑인어린이들이 백인어린이들과 형제자매처럼 손을 마주 잡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꿈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중략-------

이런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나라 안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불협화음을 아름다운 형제애의 교향곡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희망이 있다면, 언젠가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우리는 함께 행동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투쟁하고 함께 감옥에 가고 함께 자유를 위해서 싸울 수 있습니다.

 

내 꿈이 실현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나의 조국은 아름다운 자유의 땅, 나는 조국을 노래 부르네. 나의 선조들이 묻힌 땅,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선조들의 자부심이 깃들어 있는 땅, 모든 산허리에서 자유의 노래가 울리게 하라!” 주님의 모든 자녀들이 이 구절을 새로운 의미로 암송할 수 있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미국이 위대한 국가가 되려면 우리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평범한 소시민이 인정 받는 우리나라..

남녀가 똑같이 존중되고 남을 배려하는 사회..

 

정치를 한다는 것이 음험하고 뭔가 나쁜 의미가 아닌..

그래서 젊은이들이 올바른 정치인을 뽑기위해 너도나도 신중하게 투표하는 사회..

그래서 역량있는 분들이 진흙판으로 나설지 말지 깊은 고민을 해서 출마하는게 아니라 즐거이 출마 하여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갖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그러한 행복한 생각을 갖게 되는 그런 우리 나라가 되길 희망하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게 같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아래  세르반테스의 "라만챠의 돈키호테" 중에서 나온 말로 맺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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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친거요? 장차 이룰 수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 거요?

아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이 미친거요?

 

"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룬다는 것,

  싸울 수 없는 적과 싸운다는 것,

  참을 수 없는 슬픔을 견딘다는 것,

  용감한 사람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 본다는 것,

  닿을 수 없는 별에 이른다는 것,

 

  이것이 나의 순례라오...

  그 별을 따라가는 것이 나의 길이라고...

  아무리 희망이 없을지라도

  아무리 멀리 있을지라도..."

 

 



 

Posted by 정경진(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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