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우리가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날더러 자꾸 정치하냐 그런다

(페이스북, 트윗, 카카오스토리 등에 관련 글로 도배 되다보니)

   

정치를 해야지만이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일까??

   

나는 우리 삶이 정치라고 생각한다.

인생과 삶은 그 행위하는 바가 모두 의도가 있고

의도하는 행위는 모두 정치라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가 장난감 가게 혹은 마트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끌고

자신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울거나 떼쓰는 행위도

자기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행위이자 넓은 의미에 정치이고,

   

가수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노래를 뽐내면서 먹고 살려는 의도가 있고.

   

안나오던 동창회에 갑자기 나타난 친구들은

한 사람은 돈벌어서 돈자랑하기 위해서..

다란 사람은 망해서 돈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나같이 보험하는 놈은 보험하나 팔아먹을라고 기웃거리기도 한다.

(사실, 영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런 편향성을 가진다는게 일의 도움은 안된다.)

   

기업은 어떤가? 승진하기 위해 아니면 살아남기 위해

본래적 의미의 업무 외에 회식도 하고 접대도 하고

그래야 하지 않는가..?

   

이 모든게 의도된 정치 행위가 아닌가??

   

   

어떤 선배님은 이런 나에게 불편하셨는지 아니면 나를 걱정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살자고 하신다.

(아마, 걱정하셔서 그런 것이라 짐작되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조용히 사는 것인가?

   

그냥 윗 것들이 시키는데로 정치는 알아서 다른 놈들이 하니까

닥치고 사는 것이 조용히 사는 것인가?

   

그런 식민지 하인근성의 순치된 삶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일까??

   

머리가 굵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

란 말 자체가 소크라테스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외국사람은 전혀 모르는 이 "악법도 법이다" 는 누가 만들어 냈을까?

   

악법도 법이라면 우리를 비롯한 영국의 마그나카르타, 프랑스 대혁명이 이끌고 간 계몽주의,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이 생겼을까?

   

닥치고 조용히 살았으면 1987년 민주화를 경험했을까?

닥치고 있었으면 이슬람의 민주화 운동은 일어 났을까?

   

   

소개팅, 중신은 사람을 사기기 위해 남자는 적절한 뻥을 치기도 하고

결혼후 여자는 속았다고도 한다..

   

여자는 더 이뻐 보이기위해 쌍꺼풀수술도 하고, 사람에 따라 전신성형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런 합리적인 정치행위도 있고,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1%를 가진 그들만을 위해

정치 행위를 서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고래로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있다

   

   

하지만 예전에 민초들에게 정치행위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

   

고작해야 조선중기 이후말에 민란~ 봉기정도...

   

동학혁명을 일으켰던 사람들이 우금치 벌판에서 곡갱이 낫들고 뛰어올때 웃으면서

일제의 연합군에 의해 총에 죽어 나자빠져갈때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민초들은 기껏해야 3.1만세 운동하면서 죽어 나자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때도 일제에 기댄 무리들은 나같은 사람에게 조용히 살자고 했을지 모른다.

그 시대에 정치에 관심 있냐고 물었으면 얼마나 슬펐을까?

   

지금은 ...지금은 최소한 투표라는 도구로 그들을 선택할 수 있지 않는가?

   

   

지금의 조중동, 재벌, 현재 정권을 가진 1% 기득권들은 정치 다 썩었다고

젊은 사람들이 신경 안쓰는걸 좋아 한다.

   

왜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고도 120석을 건질 수 있던 자기들만의 약 35%의 공고한 세력이 있으니까

다리가 부러져도 지게를 타고 가는 한이 있어도 자기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돈이 많아 그날 논다고 골프를 치러가도 아침 일찍하고 가는 그들의 무서움...

왜 그들은 돈을 쥐고 있는데 야당이 집권하면 돈새는게 보이니까..

   

줄줄이 예전에 행했던 악행들이 속속들이 드러나니까...

   

그들과 그들에 부역해 사는 사람들을 총동원해서 투표하게 만드니까..

   

   

   

이것이 우리가 투표해야 하는 이유다...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면 한가지만 들어보자

   

한미FTA가 이미 통과되었고 서서히 미영리 의료법인이 들어오게 되면 어쩔까?

   

국민 건강보험료가 부담해주는걸 태클걸고 딴지 걸게 될거다..

   

그리 된다면 아마도 맹장수술하는데 1천만원들지도 모른다. 미국은 그런 현실이다.

   

왜 영국등 유럽에선 암이 걸려도 의료비가 공짜라는 말을 안하고 이럴땐 미국얘기만 하는걸까?

   

결국 닥치고 투표, 닥치고 정치가 맞다!

   

   

참조자료>----------------------------------

<미 의료민영화 비판한 영화 '식코' 요약>

http://blog.naver.com/suga87/60158746067

   

<한미FTA 의료민영화관련글>

http://blog.naver.com/wmfrjqrp99/30123336985

http://sisun.tistory.com/768

Posted by 정경진(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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