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종종…..아니 왕왕..

영화나 드라마랑 틀리게…

싸가지 없고 나쁜 놈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분석해봤습니다.

   

저만 해도 한때는 잘나가든 공기업자회사를 다니다 지금은 보험회사에서 설계사 일을 하고 있지만, ( http://noell.tistory.com/71 )

   

보험일 한다는 얘기를 잘못해 ..미안해하고 쑥스러워하며 조심스레 꺼내지만

(지금은 좀 많이 극복이 됐습니다만 ㅎㅎ)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마음깊이 최선을 다해 설계하면서 저도 이득이되고 고객도 win-win 할려고 합니다.

   

근데 앞서간 선배의 발자욱들을 보면 통계적으로..

별로 안그래 보이는 사람들 좋게 얘기하면 씩씩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 잘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회사인 경우도 그런 경우가 많구요.

   

그래서 저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성공한 모습을 보여 줄려는 전형이 되겠다는 다짐을 한 적도 있지요.

근데 한가지 결격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독하다!! 는 것

   

그런 사람들은 열라~ 독하다는 것… 그게 돈이건 권력이건 진급이건….

자기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함…!!

   

이런 독함…

   

영화 카운트 다운에서

정재영이 채권 추심 일을 하는데~

채무자가 집을 뺏기지 않으려고 기름을 붓고 불을 지르려니까..

정재영(태건호분)이런 말을 합니다.

   

   

태건호-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반성과 후회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심장에 칼을 꽂을 수 있을 만큼의 강한 마음입니다."

   

라는 말이 크게 와다았습니다.

   

물론, 섬세하고 사려 깊고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 독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인생의 항로에서 수많은 난관,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

로 인해 안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었던 것 같군요.

(아~ 저는 결혼을 안했군요...제길~ㅠㅠ)

   

   

남에게 피해를 안입히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 선에서 스스로를 좀 더 독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이야기를 꺼낸 본래의 목적은...

   

며칠 전 또 한 후배의 아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면서도

독한 마음을 가져라고 주문했습니다.

   

그 후배가 남에게 돈을 2천이나 떼일 상황인데도..

그리고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벌써 자포자기 하려 해서 말입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해준 말이

까다로운 소비자가 경쟁력있는 기업을 만들고,

까다로운 국민이 국민을 위할줄 아는 경쟁력있는 정부를 만든다.

   

너가 착하고 여리고 순해서 포기 해버릴적에 너 아닌 다른 사람이 또 너와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니 권리를 찾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돈을 찾아야 한다.

분노해라! (책도 있지만)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널 그렇게 만든 사람에 분노하고

이런 상황에 나약해지는 너를 위해 분노하라고~

   

인생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숨고 회피 해버릴 때는 곪아 터져서

더 큰 인생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적극적으로 맞서 니 권리를 주장하고 찾을 때 보호받는거다

   

너가 원한다면 끝까지 내가 같이 싸워 주고 도와주겠다 하지만,

나는 제 3자다. 내가 아무리 코치해도 니가 할 의지가 없으면...말짱 황이지...  

그 사람을 좋아해서 이천만원 인심좋게 썼다고 생각하든지  아니면 니 권리를 찾든지.....

모든건 너의 의지고 자유다!~ "

   

라고 했습니다.

   

   

   

그제사 용기를 다시 내는 것 같습니다만

   

또 시간이 지나면 의지가 빠지는것 같아 계속 격려는 하고 있지만

   

혹여,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꼭 이런 저런 일이 생깁니다.

그럴땐 항상 적극적으로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정경진(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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