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1. '되어'와 '돼'의 구분: '돼'는 '되어'의 준말
        (가) 되어, 되어서, 되었다 → 돼, 돼서, 됐다 
        (가)         그러면 안 돼요(←되어요). 일이 잘 됐다(←되었다) ※ 됬다(×)
                새 상품을 선보이다(→선뵈다), 새 상품을 선뵈어(→선봬).

2. '안'과 '않'의 구분: '안'은 부사이고 '않-'은 용언의 어간임
        (가) 안 가다, 안 보이다, 안 먹는다, 안 어울린다, 담배를 안 피움
        (나) 집에 가지 않다(아니하다), 철수가 먹지 않았다(아니하였다).
     ※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로서 주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임.

3. '-할게', '-할걸'인가, '-할께', '-할껄'인가: 소리와 달리 '-할게', '-할걸'로 적음
        (가) 내가 도와 {줄게, 줄께}.
        그러나 '-(으)ㄹ까', '-(으)ㅂ니까', '-(으)ㄹ쏘냐' 등처럼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는 된소리를 표기에 반영함.
        (가)  제가 {할게요, 할께요}.
        (나) 지금쯤은 집에 {도착했을걸, 도착했을껄}!
        (나)  벌써 집에 도착한걸!

5. '잇달다'와 '잇따르다'의 구분: 일종의 복수 표준어
        (가) 기관차에 객차들을 잇달았다. ※ "이어 달다"의 뜻일 때는 '잇달다'만 가능함
                장군은 훈장에 훈장을 잇단 복장으로 등장하였다.
        (나) 청문회가 끝난 뒤에 증인들에 대한 비난이 잇따랐다/잇달았다.
      ※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의 뜻일 때는 '잇달다, 잇따르다, 연달다'를 함께 쓸 수 있음
    석교를 지나자마자 초가 지붕의 꼴을 벗지 못한 주점과 점포들이 잇따라/잇달아/연달아 나타났다.
        (나) 대통령의 가두행진에 보도 차량이 잇따랐다.
         유세장에 유권자들이 잇따라 몰려들었다.
      ※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라는 뜻일 때에는 '잇따르다'가 자연스러움.

6. '-던'과 '-든'의 구분: '-던'은 과거의 뜻, '-든'은 선택의 뜻
        (가)         어제 집에 왔던 사람이 민주 신랑감이래.
                그 날 저녁 누가 왔던지 생각이 납니까?
                얼마나 울었던지 눈이 퉁퉁 부었다.
        (나)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알아서 하시오.

8. '-ㄹ는지'인가, '-ㄹ런지'인가: '-ㄹ는지'가 맞음
        (가)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 생각할런지} 모르겠어.  ※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 형식이 더 자연스러운 국어 문장이다.
        (나) 우리의 제안을 받기로 결정했는지 모르겠어.

9. '하지 마라'인가, '하지 말아라'인가: '하지 마라'가 맞음
        (가) 떠들지 마라(←말-+-아라).
        (가)  선생님께서 떠들지 말라(←말-+-라)고 말씀하셨다.
        (나) 떠들지 말아라.(×)
        (나)  떠들지 마. / 떠들지 말아.(×) ※ '-지 말아라'와 '-지 마라', '-지 말아'와 '-지 마'는 본말과 준말 관계이지만 더 널리 쓰이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음.
        ※ '-어라'와 '-(으)라'의 차이
         ① 직접 명령(특정된 청자에게 직접적으로 명령하는 형식): '-아라/-어라/-여라' 형식.   이것 좀 보아라. 천천히 먹어라.
         ② 간접 명령(특정되지 않은 다수의 청자나 발화 현장에 없는 청자에게 간접적으로 명령하는 형식): '-(으)라' 형식.   알맞은 답을 고르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10. '그러다'와 '그렇다'의 구분: '그러다'는 동사, '그렇다'는 형용사
        (가) 그러다(←그리하다)   그러고, 그러지; 그러니, 그런; 그래, 그랬다
        (나) 그렇다(←그러하다)   그렇고, 그렇지; 그러니, 그런; 그래, 그랬다
        ※ '그러고 나서'가 맞고 '그리고 나서'는 '그리다'라는 용언이 따로 없으므로 틀림.

11. '부치다'와 '붙이다'의 구분: '붙다'와의 의미적 연관성이 기준
        (가) 힘이 부치다 / 편지를 부치다 / 논밭을 부치다 / 빈대떡을 부치다
        (가)  식목일에 부치는 글 / 안건을 회의에 부치다 / 원고를 인쇄에 부치다 / 숙식을 부치다
        (나) 봉투에 우표를 붙이다 / 흥정을 붙이다 / 불을 붙이다 / 꽃꽂이에 취미를 붙이다 / 조건을 붙이다 / 별명을 붙이다 / 감시원을 붙이다

12. '받치다, 받히다, 바치다, 밭치다'의 구분: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가) 우산을 받치다 / 그릇을 받쳐 들다 /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누워 있다.
        (나) 기둥에 머리를 받히다 / 소에게 받히다
        (다) 임금님께 예물을 바치다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라) 술을 체에 밭치다

15. '썩이다'와 '썩히다'의 구분: '속을 썩이다'만 '썩이다', 그 밖에는 '썩히다'
        (가) 왜 이렇게 속을 썩이니?
        (나) 쌀을 썩히다 / 재주를 썩히다       

16. '맞추다'와 '맞히다'의 구분: "옳은 답을 대다"라는 뜻일 때에는 '맞히다'
        (가) 프로야구 우승팀을 맞히다 / 정답을 맞히다 / 화살로 과녁을 맞히다 // 비를 맞히다 / 도둑을 맞히다 / 예방 주사를 맞히다   ※ 영희는 자신이 쓴 답과 텔레비전에서 제시한 답안을 맞추어 보더니 아주 침통해했다.
        (가)  답을 알아맞혀 보세요
        (나) 계산을 맞추어 보다 / 발을 맞추어 걷다 / 음식의 간을 맞추다
        (나)  입을 맞추다 / 기계를 뜯었다 맞추다 / 양복을 맞추다 / 짝을 맞추다

17. '맞는'과 '알맞은'의 구분: '맞다'는 동사,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
        (가) 맞는(○), 맞은(×) <동사>
        (나) 알맞는(×), 알맞은(○) <형용사> 
        ※ '걸맞다'도 형용사임.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 참고.
        ※ 맞지 않는 일 / 알맞지 않은 일

19. '어떡해'와 '어떻게'의 구분
        (가) 지금 나 어떡해. / 이 일을 어떡해? ※ '어떡해'는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
        (나) 너 어떻게 된 거냐. /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지? ※ '어떠하다'가 역사적으로 줄어 '어떻다'가 됨.

20. '체'와 '채'의 구분: '체'는 '체하다'로만 쓰임.
        (가) 그는 날 보고도 못 본 체했다. / 쥐꼬리만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 체하네. ※ '체하다'는 '척하다, 듯하다' 등과 같은 보조용언임.
        (나) 불을 켠 채(로) 잠을 잤다. / 그 외국인은 신을 신은 채(로) 방으로 들어왔다.
        (나)  통째, 껍질째 ※ 관형사형어미 뒤에서는 의존명사 '채', 명사 뒤에서는 접미사 '-째'

21. '세 살배기'인지 '세 살바기'인지?
        (가) 세 살배기 아이
        (나) 나이배기: 보기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22. '제상'인가, '젯상'인가: 양쪽 모두 한자(어)일 때에는 그 사이에 사이시옷을 적지 않음
        (가) 제상(祭床): 제사 때 제물을 차려 벌여 놓는 상.
        (나) 초점(焦點), 대가(代價), 개수(個數), 내과(內科), 화병(火病), 소수(素數)
        (나)  예외: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ㄴ, ㅁ'이나 모음 앞에 'ㄴ' 소리가 덧나는 합성어 중에서 '고유어+고유어(아랫집, 나뭇잎), 고유어+한자어(귓병, 깃발), 한자어+고유어(전셋집, 예삿일)' 방식에는 사이시옷을 적고, '한자어+한자어' 방식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참고] '전세방(傳貰房)'과 '전셋집(傳貰-)'

23. '회집, 장미빛'인가, '횟집, 장밋빛'인가
        횟집(膾-), 장밋빛(薔薇-), 수돗물(水道-)

25.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요, 주십시오}. ☞ '주십시오'가 맞음
        (가)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오, 주십시요}.
        (가)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
       ※ '-오'는 어미로서 생략될 수 없으며 그 앞에 '-십시-' 등과 같은 다른 어미체가 올 수 있음.
        (나) 밥을 잘 먹어요. ※ '요'는 조사로서 생략될 수 있음.
        (나) 밥을 잘 먹어.

26. '아니요'와 '아니오'의 구분: '아니오'는 서술어, '아니요'는 감탄사
        (가) "숙제 다 했니?" "아니요, 조금 남았어요."  [참] 예 ↔ 아니요(아뇨).
        (가)  "아니, 조금 남았어."  [참] 응 ↔ 아니
             (나)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니오. ※ 어떤 문제를 내고 그것의 맞고 틀림을 물을 때에는 "다음 문제에 대하여 '예, 아니오'로 대답하시오"처럼 쓴다. 이때 '예'는 맞다는 말이고 '아니오'는 틀리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경우의 '아니오'는 감탄사가 아니라 서술어 용법이 화석화된 것이다.
        (나)  어서 오시오. ※ '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나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어미는 '요'로 적음. '이것은 책이요(←이고), 저것은 공책이다' 참조.

30. '가정란'인가, '가정난'인가: '가정란'이 맞음
        (가) 가정란, 독자란, 투고란, 학습란, 답란 ※ 작업량, 인용례
        (나) 어린이난, 어머니난, 가십난(gossip欄) ☞ 고유어, 외래어 뒤에서는 두음법칙이 적용됨

31. '회계 연도'인가, '회계 년도'인가: '회계 연도'가 맞음
        (가) 설립 연도, 회계 연도 ※ 붙여쓰더라도 '설립연도, 회계연도'임
        (나) 신년-도, 구년-도
        (다) 1998 년도 ※ 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서 의존명사로 쓰이는 말은 '년도'

33. '머지않아'인가, '멀지 않아'인가: '머지않아'가 맞음
        (가) 머지않아   곧. 불원간(不遠間).
        (나) 멀지 않은 장래 / 여기선 학교가 멀지 않다.

34. '있음/없음'인가, '있슴/없슴'인가? '있사오니/없사오니'인가, '있아오니, 없아오니'인가?
        (가) 있습니다, 없습니다, 먹습니다 <-습니다>
        (가)  갑니다, 예쁩니다, 드립니다 <-ㅂ니다>
        (나) 있음, 없음, 먹음 <-음>
        (나)  감, 예쁨, 드림 <-ㅁ>
        (다) 있사오니, 없사오니, 먹사오니 <-사오->
        (다)  가오니, 예쁘오니, 드리오니 <-오->

36. '설겆이, 반듯이, 아뭏든, 어떻든'인지 '설거지, 반드시, 아무튼, 어떠튼'인지?
        (가) 설거지, 아무튼, 반드시[必]("이번 일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가)  *설겆다, *아뭏다, *반듯하다  ※ '설겆다, 아뭏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이고 '반드시'는 '반듯하다'와 의미상의 관련성이 없음.
        (나) 반듯이("의자에 반듯이 앉아 있다"), 어떻든  ※ '반듯이'는 '반듯하다'와 의미상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어떻다'는 현재 살아 있는 말임.
        (나)  반듯하다, 어떻다
        (다) 얽히고설킨 사건 ※ '얽-'이란 말은 있어도 '섥-'이란 말은 없음.

37. '만듦, 이끎'인지 '만듬, 이끔'인지?
        (가) 만들다/만듦, 이끌다/이끎  ※ 'ㄹ'로 끝나는 말의 명사형은 '-ㄻ' 꼴임. 다만 '삶, 앎'은 파생명사 용법도 지님.
        (나) 울음, 얼음 <파생명사>  ※ 'ㄹ'로 끝나는 말의 파생명사는 대체로 '-ㄹ음' 꼴임.
        (나)  욺, 얾 <명사형>  ※ "강이 꽁꽁 얾에 따라 …"

38. '며칠'인가, '몇 일'인가: '몇 일'로 적으면 [면닐]이라는 비표준 발음을 인정하게 됨. '한글 맞춤법의 원리' 참조.
        오늘이 몇 월 {며칠, 몇 일}이냐?

39. '뱉었다, 가까워'인지 '뱉았다, 가까와'인지?
        (가) 뱉었다, 김치를 담가('담그-'+'-아') 먹다 / 문을 잠갔다('잠그-'+'-았다') ☞ 'ㅏ, ㅗ' 이외의 'ㅐ, ㅚ' 등은 음성모음
        (나) 하늘빛이 고와 / {가까워, 가까와}, {아름다워지다, 아름다와지다}  ☞ 어간이 2음절 이상인 'ㅂ'변칙용언('가깝다', '아름답다' 등)은 양성모음, 음성모음 구별 없이 '워' 형으로 적는다.

40. '생각건대'인가, '생각컨대'인가: 무성음 뒤에서는 '하'가 통째로 탈락되나 유성음 뒤에서는 '하'에서 'ㅏ'만 탈락되고 'ㅎ'은 살아 있음
        (가) 거북하지/거북지, 생각하건대/생각건대, 넉넉하지/넉넉지, 섭섭하지/섭섭지, 깨끗하지/깨끗지, 못하지/못지
        (나) 간편하지/간편치, 다정하지/다정치, 청하건대/청컨대, 무심하지/무심치, 실천하도록/실천토록, 사임하고자/사임코자
        ※ 유성음: 모음과 'ㄴ, ㅁ, ㄹ, ㅇ'.  무성음: 'ㄴ, ㅁ, ㄹ, ㅇ'을 제외한 자음, 예컨대 'ㅂ, ㅅ, ㄱ' 등.

41. '깨끗이'인지 '깨끗히'인지?
        (가) 깨끗이, 느긋이, 따뜻이, 번듯이, 빠듯이, 산뜻이 <'ㅅ' 받침 뒤에서>
        (나) 간간이, 겹겹이, 곳곳이, 알알이, 일일이, 줄줄이 <첩어 뒤에서>
        (다) 곰곰이, 더욱이, 히죽이, 생긋이 <부사 뒤에서>

42. '-이에요/-이어요, -예요/-여요'의 구분
        (가) 뭣이에요, 책이에요/책이어요 <받침 있는 말 뒤>
        (나) 뭐예요(*뭐이에요), 저예요(*저이에요)/저여요(*저이어요), 집에 갈 거예요. <받침 없는 말 뒤>  ※ '-이어요'는 계사(또는 서술격조사) '이다'의 어간 '이-'에 종결어미 '-어요'가 결합한 말이고 '-이에요'는 '-이어요'가 변한 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에요'가 '-이어요'보다 우세하게 쓰여 '-이에요'와 '-이어요'를 복수 표준어로 처리하였다. 그런데 이 말은 받침 없는 체언 뒤에 올 때는 항상 그 준말인 '-예요/-여요' 꼴로만 쓰인다.

43. '아니에요'인지 '아니예요'인지?
        그런 말이 아니에요/아녜요.
※ '아니다'는 비록 체언이 아니나 서술격조사 '이다'를 이미 포함하고 있는 말이므로 '-이에요, -이어요'에서 서술격조사 부분 '-이-'가 빠진 '-에요, -어요'가 결합하게 된다. 즉 '아니다'에 [표준어 규정] 26항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다.
아니-+-에요/-어요 → 아니에요/아니어요

45. '바람'인지 '바램'인지?
        (가) 우리의 바람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나) 저고리의 색이 바램

46.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십시오.
        (가)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가하다'는 없는 말임.

47.        '다르다'인가, '틀리다'인가: "같지 않다"라는 뜻으로 '틀리다'를 쓰면 틀림.
        (가) 이론과 현실은 {틀려요 / 달라요}. ※ 뜻: "같지 않다". '다르다'는 형용사
        (가)  선생님, 제 생각은 {틀립니다 / 다릅니다}.
        (나) 계산이 틀리다. ☞ 동사, "셈이나 사실 따위가 맞지 않다". '틀리다'는 동사.

48. '빌다'와 '빌리다'의 구분
        (가) 밥을 빌어먹다 / 잘못했다고 빌다 /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 ※ "乞, 祝"의 뜻일 때만 '빌다'로 쓰고 "借, 貸"의 뜻일 때는 '빌리다'로 씀.
        (나) 돈을 빌려 주다 / 술의 힘을 빌려 사랑을 고백하다 /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사르트르의 말을 빌리자면 자유는 곧 책임을 수반한다고 한다

50. '멋장이, 중매장이'인지 '멋쟁이, 중매쟁이'인지?
        (가) 미장이, 유기장이, 땜장이 ※ 전통적인 수공업에 종사하는 기술자라는 뜻일 때만 '-장이'
        (나) 요술쟁이, 욕심쟁이, 중매쟁이, 점쟁이

51. '왠지'인가, '웬지'인가: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 '웬'은 관형사.
        (가) {왠지, 웬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 웬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날 따라오더라.

52. '웃어른'인가, '윗어른'인가: 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만 '윗-'으로 씀
        (가) 윗니, 윗눈썹, 윗도리, 윗목
        (가)  위쪽, 위채, 위층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ㅅ'을 적지 않음
        (나) 웃돈, 웃어른, 웃옷("맨 겉에 입는 옷") ※ '윗옷'과 '웃옷'은 뜻이 다름.

53. '하려고'인가, '할려고'인가: '-ㄹ려고'가 아니라 '-려고'가 맞음.
        집에 {가려고, 갈려고} 한다. ※ 쓸데없이 'ㄹ'을 덧붙이지 말아아 한다.

54. '날씨가 개이다'인가, '날씨가 개다'인가: '개다'가 맞음
        (가) 날씨가 개이다/개다
        (나) 설레이는/설레는 마음

55. '등(等)', '및'의 띄어쓰기: '등(等)'은 항상 띄어 씀.
        (가) 책상, 걸상 등이 있다.
        (나) 이사장 및 이사들
        ※ '및'과 '와/과'의 차이: '와/과'는 앞말과 뒷말이 대등할 때 쓰이나, '및'은 앞말이 뒷말에 비해 중심이 될 때 쓰임. 즉 'A와 B'는 'B와 A'와 그 의미가 같으나 'A 및 B'는 'B 및 A'와 그 의미가 같지 않음. '및'은 셋 이상의 개체를 연결시킬 때 쓰는 것이 일반적임.

56. '-어지다', '-어하다'의 띄어쓰기
        (가) 이루어지다, 예뻐지다, 잘 만들어졌다 ※ '-어지다', '-어하다'는 앞말의 품사를 바꾸는 경우가 있어 일률적으로 붙여 쓴다.
        (나) 행복해하다, 애통해하다

57. 숫자 표기의 띄어쓰기: 만 단위로 띄어 씀
        (가)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칠 ※ "제 나이 이제 서른여섯이에요"에서 '서른여섯'을 '서른 여섯'으로 띄어 쓰지 않도록 주의할 것.
        (나) 십만 장, 십만여 장

58. '회의중'인가, '회의 중'인가: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가 아니면 '중(中)'을 띄어 씀.
        (가) 학생 중에, 꽃 중의 꽃
        (나) 회의 중에는 사담을 하지 말 것 / 다리를 건설 중이다
        (다) 은연중, 무의식중, 한밤중 ☞ 한 단어로 굳어진 말

59. '고등 학교, 그 동안, 전라 북도, 솔선 수범, 금수 강산, 태백 산맥, 의존 명사'인지?
        (가) 초등학교/고등학교, 전라북도, 태백산맥, 의존명사, 그동안 ※ '그간, 그사이'와 동의어로 쓰이는 '그동안'은 붙여 쓴다.
        (나) 솔선수범, 시행착오, 삼고초려, 금수강산, 낙화유수, 동가홍상 <한문에서 온 고사성어, 문구>
        (다) 김치찌개, 제육볶음, 옥수수기름, 고춧가루 <음식 이름, 재료명>
        (라) 사과나무, 강장동물, 조선호박 <동식물의 분류학상의 단위, 품종명>
        (마) 석회질소, 염화나트륨 <화학 물질의 이름>
        (바) 신약성서, 경국대전; 갑오경장, 임진왜란 <한문식의 서명, 사건명>

60. '안되다/안 되다', '못되다/못 되다', '못하다/못 하다'의 띄어쓰기: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씀.
        (가) 마음이 안되다 / 시험에 실패했다니 참 안되었다. [형용사]
        (가)  일이 안 되다 /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
        (나) 못된 친구 / 행동이 못되다 / 심보가 못되다 [형용사]
        (나)  외교관이 못 된 것을 비관하다 / 떠난 지 채 1년이 못 되었다.
        (다) 숙제를 못하다 / 노래를 못하다 ※ 뜻: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 반대말은 '잘하다'임
        (다)  아파서 일을 못 하다 / 일이 있어서 숙제를 못 하다
        (다)  형이 동생만 못하다; 읽지 못하다  ☞ '-지 못하다' 구성

61. '만'의 띄어쓰기
        (가) 이거 얼마 만인가? / 집 떠난 지 3년 만에 돌아왔다.  ☞ "동안"의 뜻. 의존명사
         ※ '오랜만에, 오랫동안'의 구별에 주의
        (나) 철수만 오다 / 공부만 하다 ☞ "한정"의 뜻. 보조사
        (다) 형만 한 아우 없다 / 짐승만도 못하다 / 호랑이만 하다 / 그 사람도 키가 꼭 너만 하더라 ☞ "그러한 정도에 이름"의 뜻. 보조사

62. '만큼'과 '뿐'의 띄어쓰기: 체언 뒤에서는 조사로 쓰이므로 붙여 씀. '대로'도 마찬가지임.
        (가) 저 도서관만큼 크게 지으시오. / 숙제를 해 온 학생은 철수뿐이었다. / 약속대로 되었다. <명사 뒤>
        (나) 애쓴 만큼 얻게 되어 있다. / 허공만 응시할 뿐 아무 말이 없었다. / 바른 대로 대라. <관형사형어미 뒤>

63. '씨'의 띄어쓰기: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씀
        (가) 김연옥 씨, 김 씨, 김 양, 김 선생, 김 교수, 김 장군, 김 사장
        (나) 우리나라에는 김씨 성이 많다. ※ 성씨를 가리킬 때

64. 성과 이름의 띄어쓰기: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씀
        (가) 김양수, 홍길동, 이퇴계, 서화담
        (나) 황보관/황보 관, 남궁수, 남궁 수, 선우현/선우 현
      ☞ 성과 이름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에 한해 띄어 쓸 수 있음

67. '지'의 띄어쓰기: 띄어 쓰는 의존명사 '지'와 붙여 쓰는 어미 'ㄴ지'를 구별해야
        (가) 그가 떠난 지 3년이 됐다. <의존명사>  ※ "경과한 시간"의 의미
        (나)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어미 '-ㄴ지>  ※ 후행 서술어가 '알다, 모르다'류로 제한됨

68. '-ㄹ 거야', '-ㄹ 테야'의 띄어쓰기: 띄어 씀
        (가) 이 옷은 네 몸에 맞을 {거다, 것이다} / 이 옷은 네 몸에 맞을 거야.
        (나) 나도 갈 {테다, 터이다} / 회사를 그만둘 테야.

69. '커녕', '라고', '부터', '마는'의 띄어쓰기: 조사이므로 붙여 씀
        들어가기는커녕, "알았다"라고, 하고서부터/친구로부터, 좋습니다마는,

70. '제(第)'의 띄어쓰기: 접두사이므로 붙여 씀
        (가) {제1 장, 제1장, 제 1장}, {제3 과, 제3과, 제 3과}
        (나) 제2 차 세계 대전, 제3 대 학생 회장

71. '짜리, 어치'의 띄어쓰기: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가) 얼마짜리, 100원어치

72. '상(上), 하(下)'의 띄어쓰기: '상'은 붙여 쓰고 '하'는 띄어 씀.
        (가) 영업상, 가정 형편상, 통계상의 수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 "위"의 뜻과 거리가 먼 '상(上)'은 접미사임
        (나) 이러한 인식 하에, 단장의 인솔 하에, IMF 체제 하에서 ※ 이때의 '하'는 의존명사임.

73. '드리다', '시키다' 등의 띄어쓰기: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가) 감사하다/감사드리다, 인사하다/인사드리다
         ※ '-하다'의 경어형으로 쓰이는 '-드리다'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나) 오해받다, 봉변당하다, 훈련시키다
         ※ '받다, 당하다, 시키다'는 접사화한 것으로 보아 붙여 쓴다.

74. '녘'의 띄어쓰기
        (가) 동녘, 서녘, 남녘, 북녘, 들녘, 새벽녘, 아침녘, 황혼녘
        (나) 해뜰 녘, 동틀 녘  ☞ 관형사형어미 뒤에서만 띄어 씀

75. '내(內), 외(外), 초(初), 말(末), 백(白)' 등의 띄어쓰기
        (가) 범위 내, 이 구역 내
        (나) 예상 외, 이 계획 외에도, 전공 외의 교양 과목
        (다) 20세기 초, 내년 초, 개국 초, 학기 초
        (라) 90년 말, 이 달 말, 이번 학기 말쯤에 보자, 고려 말, 금년 말 
         ※ '학기말 시험, 학년말 고사'처럼 굳어진 경우는 붙여 씀
        (마) 주인 백, 관리소장 백

76. 보조용언의 띄어쓰기
        (가) 적어 놓다/적어놓다, 도와 주다/도와주다  ※ 본용언과 보조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함. 다만 '-아/-어' 뒤에 오는 '지다'는 항상 앞말과 붙여 씀. 문제 [56] 참조.
        (나) 비가 올 듯하다/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할만하다, 학자인 양하다/학자인양하다, 아는 척하다/아는척하다, 일이 될 법하다/될법하다  ※ 의존명사에 '-하다', '-싶다'가 불어서 된 보조용언도 앞말에 붙여 씀을 허용함

78. '이, 그, 저, 아무, 여러'와 의존명사가 결합한 말의 띄어쓰기: 다음 말 외에는 띄어 씀.
        (가) 이것, 그것, 저것 / 이분, 그분, 저분 / 이이, 그이, 저이 / 이자, 그자, 저자 / 이년, 그년, 저년 / 이놈, 그놈, 저놈
        (나) 이쪽, 그쪽, 저쪽 / 이편, 그편, 저편 / 이곳, 그곳, 저곳 / 이때, 그때, 저때
        (다) 이번, 저번 / 그동안, 그사이
        (라) 아무것, 아무데 / 어느새

79.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의 띄어쓰기: 순서, 연월일, 시각을 나타낼 때나 아라비아숫자 뒤에서는 붙여 씀을 허용함
        (가) 금 서 돈, 집 한 채, 버선 한 죽
        (가)  이백만 원, 삼십억 원
        (나) 제2 과/제2과, 이십칠 대/이십칠대 국회의원, (제)삼 학년/삼학년  <순서>
        (나)  두 시 삼십 분/두시 삼십분, 여덟 시/여덟시, 칠십 년 오 월/칠십년 오월  <연월일, 시각>  ※ 월명(月名)을 나타내는 경우는 한 단어이다. "사월엔 진달래가 한창이다"
        (나)   35 원/35원, 274 번지/274번지, 26 그램/26그램  <아라비아숫자 뒤>

82. '결제'와 '결재', '개발'과 '계발'의 구분
        (가) 결제(決濟):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간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것.
                어음으로 결제하다
        (가)  결재(決裁): 부하 직원이 제출한 안건을 허가하거나 승인하는 것.       
                결재를 {받다, 맡다} / 결재가 나다 / 결재 서류를 올리다
        (나) 개발(開發): ① 개척하여 발전시킴. ∥경제 개발 / 광산을 개발하다 / 신제품을 개발하다 ② 지능이나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줌.
        (나)  계발(啓發): 지능이나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줌. ∥지능 계발 / 소질을 계발하다

83. '돐'인가 '돌'인가, '홀몸'인가 '홑몸'인가
        (가) 돌떡, 돌잔치, 두 돌을 넘긴 아이, 우리 회사는 창립한 지 열 돌을 맞았다
        (나)        홀몸: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홑몸: ① 딸린 사람이 없는 몸. ② 임신하지 않은 몸. ※ 예: "홑몸이 아니라 몸이 무겁다."

84. '나무꾼'인가 '나뭇군'인가: '나무꾼'이 맞음
        (가) 낚시꾼, 나무꾼, 사기꾼, 소리꾼
        (나) 때깔, 빛깔, 성깔, 맛깔
        (다) 귀때기, 볼때기, 판자때기
        (라) 자장면 곱배기(×) / 자장면 곱빼기(○)
          ※ [한글 맞춤법] 제54항에서는 '-꾼'과 '-(ㅅ)군', '-깔'과 '-(ㅅ)갈', '-때기'와 '-(ㅅ)대기', '-꿈치'와 '-(ㅅ)굼치', '-빼기'와 '-(ㅅ)배기', '-쩍다'와 '-적다' 중에서 '-꾼, -깔, -때기, -꿈치, -빼기, -쩍다'를 표준으로 정하고 있다(아래 표 참조). 즉 된소리로 나는 위의 접미사는 된소리 글자로 적게 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곱빼기'가 맞다. 다만 '언덕배기'는 '언덕바지'와 짝을 맞추기 위하여 '언덕빼기'가 아니라 '언덕배기'로 적는다([표준어 규정] 제26항에는 '언덕배기'와 '언덕바지'가 복수 표준어로 처리되어 있다).

85. '끼어들기'인가 '끼여들기'인가: '끼어들기'가 맞음
        {끼어들기, 끼여들기}를 하지 맙시다.

86. '허얘, 허얬다'인가, '허예, 허옜다'인가: '허예, 허옜다'가 맞음
        (가) 허옇다/허예/허옜다, 누렇다/누레/누렜다 ※ 음성모음('ㅏ, ㅗ' 이외) 뒤에서는 '에' 형
        (나) 하얗다/하얘/하얬다, 노랗다/노래/노랬다 ※ 양성모음('ㅏ, ㅗ') 뒤에서는 '애' 형
        (다) 이렇다/이래/이랬다, 저렇다/저래/저랬다 ※ 음성모음, 양성모음의 교체를 보이지 않는 '이렇다, 저렇다, 그렇다'류는 항상 '애' 형으로 적음
        ※ 새까맣다, 시꺼멓다; 샛노랗다, 싯누렇다
           양성 모음 앞 : 새-(된소리, 거센소리 앞), 샛-(예사소리 앞)
           음성 모음 앞 : 시-(된소리, 거센소리 앞), 싯-(예사소리 앞)       

87. '가여운'인가, '가엾은'인가: 복수 표준어
        (가) 부모 잃은 {가여운, 가엾은} 아이 <가엽다/가엾다>
        (나) {서럽게, 섧게} 운다 <서럽다/섧다>
        (다)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 / 자세한 내용은 직접 {*뵈고,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뵈다/뵙다> 
         ☞ 자음어미 앞에서는 '뵙다'만 쓰이고 모음어미나 매개모음어미 앞에서는 '뵈다'가 쓰임

90. '내노라'인가, '내로라'인가: '내로라'가 맞음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91. '깨뜨리고'인가, '깨트리고'인가: 모두 맞음
        깨뜨리다/깨트리다, 넘어뜨리다/넘어트리다, 무너뜨리다/무너트리다

92. '소고기'인가 '쇠고기'인가, '예'인가 '네'인가: 모두 맞음(복수 표준어)
        소고기/쇠고기, 소기름/쇠기름, 예/네

95. '장고, 흥보가'인가, '장구, 흥부가'인가: '장구, 흥부가'가 맞음
        (가) 장구(○) 흥부가(興夫歌)(○)     (나) 장고(杖鼓)(×), 흥보가(興甫歌)(×)

96. '-올시다'인가, '-올습니다'인가: '-올시다'가 맞음
        저는 {김가올시다, 김가올습니다}.

97. '우레'인가, '우뢰'인가: '우레'가 맞음. 고유어를 한자어로 잘못 알고 쓴 예.
        (가) 우레(<울에), 천둥(<天動)         (나) 우뢰(雨雷) (×)

99. '맑다, 맑고'와 '넓다, 넓고'의 발음
        (가) 맑다[막따], 맑지[막찌]; 맑고[말꼬], 맑게[말게]
         ※ 용언의 어간 말음 ' '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나) 넓다[널따], 넓지[널찌], 넓고[널꼬], 넓게[널께] ※ '여덟[여덜]' 참조
        ※ 예외 :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나)  밟다[밥따], 밟지[밥찌], 밟고[밥꼬], 밟게[밥께] ※ '밟다'의 발음은 예외임.

100. '납량(納凉)', '담임(擔任)'의 발음
        (가) 납량[남냥], 답례[담녜];   *납량[나뱡], *답례[다볘]
        (나) 담임[다밈]; *담임[다님]

101. '맛있다, 멋있다'의 발음: 복수 발음이 허용됨.
        (가) 맛있다[마딛따/마싣따]  ※ 헛웃음[허두슴], 맛없다[마덥따]
        (나) 멋있다[머딛따/머싣따]

102. '의'의 발음: 비어두에서는 [이] 발음을 허용. 조사 '의'는 [에] 발음을 허용.
        (가) 주의[주의/주이], 협의[혀븨/혀비]
        (가)  도의회[도ː의회(훼)/*도ː이회(훼)], 여의사[여의사/*여이사], 가정의[가정의/*가정이]  ※ '도의회, 여의사, 가정의'에서 '의'는 어두 위치에 오지 않았으나 이 말들이 '도-의회, 여-의사, 가정-의'로 분석되므로 어두에 오는 '의'와 마찬가지로 [의] 발음만 인정하고 [이] 발음은 허용치 않는다.
        (나) 우리의[우리의/우리에], 강의의[강의의/강의에] ※ 관형격조사 '의'는 [에] 발음을 허용한다. "옥에도 티가 있다"라는 뜻의 말은 '옥의 티'가 아니라 '옥에 티'임에 주의할 것.
 

Posted by 정경진(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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