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심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른 둘!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친구에게 보내는 글 아래의 글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롯데자이언츠 팬클럽 "거인의 심장" 이라는 동호회의 서울경기 운영진을 맡고 있는 명민수군이 4/29일 스스로 서른 둘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것을 애도하며 클럽게시판에 올린 글을 저의 블로그에 올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꽃다운 젊은 나이에 일어 나지 않길 바라며...--------------------------------------------------------------------------- 아름다운 꽃이 졌습니다. -서른 둘에 진 민수를 향한 연가 서른 둘 꽃다운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버린 민수에게이 글을 바칩니다. 며칠 전 까지 웃고 떠들든 친구가 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