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워서....일단 모아둡니다.
그리고 또 좋은글은 계속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글들 사견을 넣기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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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의 카운터펀치]거리응원을 거부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01813215&code=990000&s_code=ao046
안철수 • 박경철의 지방 기살리기 프로젝트
‘안철수•박경철’이 뭉쳤다. 기회를 박탈당한 다음 세대에게 미안한 마음에서다. 그중에서도 더 소외된 지방의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투어’에 나섰다. 부산 경성대 강연을 지상 중계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9
20대는 '왜' 민주당을 찍었나?[기고]
"이 정권은 정말 우리를 '깔'로 봐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08164321§ion=03
왜 정치부 기자들은 선거결과를 가장 못 맞출까
http://hook.hani.co.kr/blog/archives/4409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DJ와 노무현의 유훈통치를 넘어서라
민주당 비주류 중진 천정배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정통야당’을 성토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바로 위 천정배의원 대담기사..지금의 민주당이 삽질하는 이유를 정확히 분석했네요..
덧붙여 정치인이 결과에 대해 알수없는 미증유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정해진 가시밭길을 걷기 참 힘들겠지요...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정말 젊은 직장인 3~40대 직장인들은 누구나가 이번선거 여론조사와는 다 다르게 나왔는데...
그래서 전 숨은 표심이 있을거라는 짐작은 했습니다만...
하지만 그럼에도 당장 국민들이 싫어 할지라도 옳은 말을 하다보면 결국 알아주는 것 아닐까요? 글에도 있듯이 지금의 민주당은 명진스님과 도올의 입만큼도 못돼고 있는 사실은 왜 일까요?
민주당은 조중동이라는 언론탓만 해 될건가요?
정치인들 너무 많이 듣고 흔들려서 좌고우면 하기 보담은 숙고하되 결단했으면 과감하게...
때로는 도올처럼 때로는 노무현처럼 거침없을땐 없어야~ 차기지도자로 인정하지 않을까요..민주당엔 인물이 없다는 말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