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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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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둘!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친구에게 보내는 글 아래의 글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롯데자이언츠 팬클럽 "거인의 심장"  이라는 동호회의 서울경기 운영진을 맡고 있는 명민수군이 4/29일 스스로 서른 둘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것을 애도하며  클럽게시판에 올린 글을 저의 블로그에 올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꽃다운 젊은 나이에 일어 나지 않길 바라며...--------------------------------------------------------------------------- 아름다운 꽃이 졌습니다.  -서른 둘에 진 민수를 향한 연가       서른 둘 꽃다운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버린 민수에게이 글을 바칩니다.   며칠 전 까지 웃고 떠들든 친구가 운..
지역주의 배경과 나의생각2-경상도의적 김대중정부 이후부터의 지역주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올린 ''지역주의 배경과 나의생각( http://noell.tistory.com/26)''이란 글 다음에 나오는 역사적상황과 맞물립니다.. 저또한 부산출신 롯데 팬으로서....너무나 공감하는 글이기에.. 그리고 이 땅의 가진자(친일세력포함)와 소외된자의 대립이 마치 동서분할로 왜곡시킨 것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문보기> http://www.ddanzi.com/news/3531.html ----------------------------------------------------------------------------- [규탄] 경상도의 적 2002.3.8.금요일 딴지 지역문제 감정우원회 국보. 30이 넘은 나이에 현해탄을 건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