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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상식/생활

원노트 활용 테스트

원노트에서 블로그로 글보내기

   

   1 프롤로그

   

원노트를 아시나요?

저는 '원노트(OneNote)'라는 프로그램을 메모에 관한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군대에 있을 때 후임이 들고있던 365 매일 쓰는 메모 습관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 조병천>

     

메모에 대해서 조금 애착이 가던 시기라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항상 메모해야 한다, 곳으로 통합해야 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였습니다. 거기서 디지털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원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pda나 스마트폰도 있구요.

     

저자는 메모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외치는데요. 메모가 한 곳으로 모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메모를 읽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놓친 부분을 다시 찾는 '활용 및 검색'을 중시합니다.

     

메모지에 넣어 놓으면 쓰는 건 쉽지만 검색이 어렵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써 놓은 메모를 기억하고는 찾으려고 하는데 메모가 쌓이게 되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는게 컴퓨터의 이용입니다.

     

원노트(OneNote)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MS Office 안에 포함된 직관적인 메모 프로그램이구요. 비유를 하자면 대학이나, 학교, 회사에서 쓰는 강의노트, 근무수첩 등의 집합체입니다. 한군데 다 모은다고 해서 원노트(OneNote)라고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들어오면 원노트에 대해서 간단한 매뉴얼이 뜹니다. 그것만 봐도 원노트에 관한 대부분의 기능을 안 것입니다.

     

전자 필기장 -> 섹션 -> 페이지

이런 식의 구조를 가지는데요.

쉽게, 강의노트에 비유를 하면... 전자필기장 = 1권의 노트, 섹션= 과목, 페이지 = 단원, 소단원. 이런 식입니다~

     

원노트의 전체 화면입니다.

     

     

<원노트 전체 화면>

     

<전자 필기장 목록>

     

정보 / 이왕진 / Life / 자료창고 / Personal Relationship, 5개의 전자필기장이 있습니다.

펼쳐져 있는 것도 있고, 접힌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있고 그 밑에는 컴퓨터 ,IT, Muzik, 스토리 등의 섹션이 있지요.

     

<섹션 목록>

     

     

<페이지 목록>

     

오른쪽에 표시되는 페이지 목록입니다. 페이지도 계층화가 가능합니다.

     

     

     

<페이지 계층화>

     

[자격증 \ 컴활 \ 컴활 1 합격수기] 이런 식으로 계층화가 가능합니다.

강의노트에 비유하자면, 단원 안의 문단구분 정도겠네요. 페이지를 클릭하고 좌우로 드래그 하면 계층 이동이 가능합니다.

     

     

<검색창>

     

검색창입니다. 원노트를 사용하는 이유죠.

     

     

이런 식으로 인터넷을 하다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캡처를 하거나 복사를 해서 섹션별로 원노트에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검색(CTRL+E)을 해서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방법을 검색해서 저장해놓고, 포맷을 했거나 아는 사람이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찾아서 바로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아날로그적으로 직접 쓰는 메모는 메모라는 섹션을 따로 만들어서 옮겨 적습니다. 약간 노가다 같지만… 메모가 쌓이면 나중에 찾아보기도 힘들거고… 데이터베이스화를 위해 한 곳에 모읍니다. 그리고 원노트에는 태그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모를 하고 나서 그것을 태그 분류별로 나누고 나중에 태그별로 검색을 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모지에 하는 메모로 치면 기호를 정해놓는 것이죠. 저는 메모지에 하는 메모 기호와 동일화 시켜서 했습니다.

     

<메모 옮겨 적은 것>

이런 식으로 합니다. 체크란이 있는 태그는 체크 표시를 해서 완료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태그 찾기>

태그 찾기를 하면 이런 식으로 뜹니다.

     

책, 할일 태그네요 … 등등 자신이 직접한 태그를 한눈에 검색해서 볼수 있죠. 할일은 체크 기능이 있어서 저렇게 완료한 것은 체크 해놓으면 됩니다.

     

     

<태그 목록창>

여기서 태그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알아보도록 하죠.

원노트의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원래는 타블렛 PC를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타블렛 기능이 없어도 충분히 강력하다는 것이 유저들의 의견입니다.

     

원노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나르키의 원노트 사용기는 계속됩니다 ^^

   

   

2 정보수집방법

저번에는 원노트구성과 태그에 관해서 봤습니다. 글을 순차적으로 쓰려고 한 건 아니라서 제가 알고 있고 유용한 기능들을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해 갈게요~

     

원노트를 쓰는 이유 중,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바로 정보 검색기능입니다. 메모의 디지털화는 이 시대의 필연적인 흐름입니다. 아날로그적인 종이를 디지털화 합니다. 그러면 어떤 게 가장 좋을까요? 바로 보관과 검색의 용이성입니다. 메모광 분들은 1년에도 수첩을 5-6개씩 쓴다고 합니다. 그러면 5년만 지나도 25-30개가 되죠. 과거의 일이나 아이디어가 어렴풋이 기억 나서 찾아보려고 하면 -_-;;; 그 많은 수첩을 뒤져야 합니다. 색인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정보의 활용과 검색에서 컴퓨터를 따라올 매체는 휴대폰 말고는 없는 듯합니다.

     

원노트검색 기능입니다.

     

<모든 전자 필기장 대상 검색 : Ctrl +E>

     

<페이지에서 찾기 : Ctrl+F>

     

     

저는 저의 일상문제를 해결하거나,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들은 모두 원노트에 저장해놓습니다. 드래그로 선택이 되는 글의 경우에는 드래그를 해서 원노트로 바로 보내기 기능을 활용합니다.

     

<생활백서>

이런 식으로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놓습니다 ^^

     

     

원노트로 바로 보내기 기능을 알아보죠 ^^

저의 원노트 prologue 글 입니다. 긁고(드래그) 나서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르면,

     

     

<원노트로 보내기 바로가기 메뉴>

이렇게 'OneNote로 보내기'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클릭하고 나면,

     

     

<OneNote에서 위치선택>

이런 창이 뜹니다. 분류되지 않은 노트로 일단 보내고 나중에 정리를 하거나, 바로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로 보낼 수 있습니다.

     

'분류되지 않은 노트'를 선택했습니다.

     

<원노트에 붙여진 글>

이렇게 원노트에 바로 복사가 됩니다. 원하는 정보나 신문기사를 바로 원노트로 보낼 수 있습니다.

재배포 하거나 수정해서 올리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그냥 수집해서 갖고 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만약에 드래그가 안된다고 하면 저는 바로 캡처 기능을 활용합니다. 캡처 프로그램이 다양하기 때문에 클립보드로 복사를 했다가 원노트로 바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노트의 캡처 기능을 사용합니다.

     

조금 전의 제 글이 드래그가 안된다고 치고, 캡처를 해보겠습니다. 그림을 따오고 싶다고 하면요.

윈도우키 + S 를 누르면 화면 영역을 지정하는 부분이 뜹니다. 화면영역을 지정합니다. 저는 블로그 포스트원노트로 작성합니다. 그럴 때 캡처 기능이 진가를 발휘한답니다 ^^

     

<영역 지정 화면>

이렇게 영역을 지정합니다. 그리고 나면 이 영역이 클립보드로 바로 복사가 됩니다. 원래는 원노트의 위치를 지정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를 하거나 하는 선택화면이 뜨는데 저는 고정적으로 클립보드로 복사되게 설정해놨습니다.

     

     

<붙여 넣기 한 화면>

드래그가 안되는 부분은 이렇게 원노트의 캡처 기능으로 복사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요, 드래그 해서 영역을 지정해야 할 정도로 긴 화면이면 어떻게 캡처를 할까요?

저는 알툴바의 영역지정 캡처를 활용합니다.

     

     

<알툴바 캡처 - 직접지정>

     

     

<알툴바로 캡처한 화면>

이렇게 길게도 됩니다 ^^ 영역을 지정하면서 휠로 내리면 무한대 길이의 글이라도 캡처가 가능합니다. 활용방안은 무궁무진 하죠~ 보는 카툰이나, 신문 기사를 저장할 수도 있고, 저 같이 윈도우 쓰다가 생긴 오류해결 방법을 모조리 원노트에 저장해놓을 수도 있고요. 알툴바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저의 알툴바 소개글로 고고~

     

     

<컴퓨터 관련 지식 모음>

이렇게 모조리 저장 해놓았습니다. 다음에 포맷하고 나서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이 이런 문제를 호소할 때, 저는 네이버 가지 않고 원노트에서 바로 검색해서 문제 해결 합니다.

     

     

이렇게 원노트로 바로 보내기 기능과 초간단 캡처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어떤걸 다룰지 아직 안 정했어요. 원노트 쓰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기능을 생각해보고 올릴게요 ^^

     

이제 완전 여름인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3 원노트 전자필기장 폴더로 분류하기 

   

오랜만에 하는 원노트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알게된 원노트의 숨겨진 기능이라고도 있는 폴더 생성해서 전자 필기장을 자세히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노트에 자료를 쌓다보면

     

     

3개의 계층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경우에는 워낙 깨알 같은 정보까지 넣다 보니 계층이 하나가 필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계층을 하나 추가할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원노트 전자필기장 저장되는 폴더 가서 하위 폴더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폴더를 생성하면

     

이런 식으로 표시가 됩니다. 기록, 문화 옆의 아이콘 처음 보시죠?

     

Nacri 라는 전자필기장 안에 폴더의 계층 하나 추가 되어서

     

     

이런 4계층 구조가 되었습니다. 저의 전자필기장 저장 폴더로 가보시죠.

     

그냥 기본 설치 하신 분들은

문서 Program Files 폴더 안에 위치할 것입니다.

     

     

Nacri(전자필기장) 라는 폴더 안의 내용입니다.

     

<기록> <문화> 폴더가 생성되어 있고

     

<기록> 폴더 에는

     

이렇게 기록 폴더 안의 섹션 파일들 있습니다.

폴더를 만들고분류할 섹션 파일 폴더 안으로 그냥 이동시켜주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폴더 생성해서 하나의 계층을 추가 것이죠.

     

이런 식으로 하면 복잡한 섹션 묶어서 정리할 있습니다.

원노트 사용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같아서 포스팅합니다 

   

   

   

3 원노트로 블로그 쓰기 

   

원노트의 무궁무진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죠. 제가 블로그를 이전보다 조금 더 의욕을 가지고 할 수 있었던건 원노트의 도움이 큽니다. 블로그에 대해서는 아예 모른다고 봐도 좋은 저였습니다. 네이버나 티스토리 등을 써보면 그림을 삽입하는 문제와 제가 원하는 글꼴을 사용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귀찮음이었습니다.

     

원노트2010에서는 글을 쓰고 바로 블로그로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원노트에서 바로 블로그로 글을 등록하기 위한 첫단계로 가보겠습니다.

일단 글을 작성합니다. 그림도 넣고 합니다. 글 색깔을 넣어주기도 하고 포스트 하나를 완성합니다. 글이 모두 완성된 상태를 가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 <파일>로 들어갑니다.

     

▲ <보내기>를 누릅니다.

     

▲ <블로그로 보내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계정을 등록하라는 창이 뜹니다.

계정을 등록해 보죠!!

     

▲ [블로그 - 기타] 를 선택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 네이버,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1.티스토리

자신의 티스토리 홈피 관리로 갑니다.

▲ [환경설정 - BlogAPI 설정]

     

     

▲ Blog API 사용 설정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Blog API 주소블로그 게시 URL 적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로그인할 때 입력하는 메일주소와 암호를 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면 블로그로 보낼 준비가 완료 된 것입니다.

     

2.네이버

블로그에서 관리로 들어갑니다.

     

▲ 메뉴-글관리 -> 글쓰기 API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티스토리와 약간 다릅니다. 그림을 보고 하시면 됩니다 ^^

     

API연결 URL -> 블로그 게시 URL로~

아이디 -> 사용자 이름

API 연결 암호 -> 암호

     

이렇게 하면 설정이 완료 됩니다 ^^

블로그로 글을 보낼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글을 쓰면 되죠~

그림과 같은 것들은 정말 바로 보내집니다. 하지만 그리기로 작성한 도형은 원노트에서 보이는대로 바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림판에서 저런 가공 작업을 거칩니다.

     

이제 블로그로 글을 보낸 화면입니다.

▲ 현재 쓰고 있는 포스팅입니다. 액자 속의 액자(?) 구조 입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를 지정해 줘야죠~

     

▲ <범주삽입>

     

▲ <범주>

이렇게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하위 카테고리 까지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저는 쉽게 볼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12로 설정합니다.

여기에 또 원노트 블로깅의 장점이 있는데요. 자신이 원노트에 작성한 글씨체를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에서 원하는 글꼴을 쓰고 싶으면, 따로 태그를 건드리거나 추가해줘야 하죠? 원노트로 하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이라고 하자면 그 글씨체로 올리고 나면 나중에 네이버에서 수정할 땐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글씨체로만 적을 수 있단 것이죠; 원노트에서 고치고 다시 글을 게시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강점을 지니고 있죠. 이제 글을 모두 썼습니다. 게시를 할 시간이네요 ^^

     

▲ <게시>

게시를 클릭하면, 바로 글을 올려보내기 시작합니다. 이미지가 많으면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겠죠~ 다운된 상태가 아니니 기다리시면 됩니다.

     

     

게시가 완료 되면 이런 메시지가 제목 위에 뜹니다~

     

저의 블로그로 가서 확인해보죠~

     

     

잘 올라와 있네요 ^^ 설정한 카테고리에 정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고 나면 수정으로 들어가서 원노트에서는 설정 못하는 태그와 기타 검색 설정을 해줍니다. 이러면 끝이죠~

     

이 글만 보면 원노트에서 바로 블로그로 글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블로그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글쓰기 툴이 만족스럽지 않으신 분이면 원노트로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이상으로 '나르키의 원노트 사용기 - 블로그로 글 보내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더 알찬 주제로 찾아올게요 ^^

   

5 보조노트와 트레이 아이콘의 기능 

   

( 포스팅은 OneNote2010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요즘 원노트(OneNote) 대한 블로깅을 쉬고 있지요.

사실적을게 별로 없습니다.

워낙 설명이 되어 있고요. 보다 적어 놓으신 분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오늘 쪽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보조노트의 사용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셔서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작업 표시줄 있는 원노트(OneNote) 아이콘 위에 커서를 갖다 놓으면 이런 메시지가 뜨죠.

   

   

클릭을 하면 이렇게 축소된 원노트(OneNote) 창이 하나 뜹니다.

이게 바로 보조노트입니다.

   

보조노트의 용도는 급하게 원노트(OneNote) 집어 넣어야 내용 있거나,

원노트(OneNote) 새로 실행하기 귀찮을 있는 기능입니다.

윈도우에 메모장이 있기는 하지만 그림은 지원하지 않으니까 보조노트를 쓰면 되겠네요 ^^

   

이렇게 원노트(OneNote) 동일한 기능 가지고 있습니다.

   

   

보조노트를 종료 볼까요? ^^

작업 표시줄에 이런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분류되지 않은 노트 어디 있는지 아시죠?

전자 필기장 목록의 마지막 있습니다.

들어가 보면 조금 보조노트에 썼던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트레이 아이콘의 기능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트레이 아이콘에서 오른쪽 마우스키를 누르면 이런 메뉴가 뜹니다.

   

보조노트 열기(여러개의 보조노트를 있단 말이겠죠?)

OneNote열기는 실테고요.

   

오디오 녹음 시작과 화면 캡처 만들기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화면 캡처를 혹시 모르는 분이 있나요?

원노트(OneNote) 막강한 무기 중의 하나입니다. 드래그 없거나 자신이 원하는 그림 등을 바로 캡처할 있는 기능인데요.

Windows + S 누르면 화면이 뿌옇게 변하고 거기서 원하는 부분을 지정합니다.

그러면 설정에 따라 클립보드로 바로 가거나, 원노트(OneNote) 분류되지 않은 노트로 복사가 됩니다. 혹은 위치를 지정할 수도 있고요. 설정을 바꾸는 방법은 밑에 나옵니다.

   

   

   

그리고 트레이 아이콘 누를 경우에 어떤 기능을 수행할지 지정할 있습니다.

지금은 보조노트 열기가 되어 있어서 클릭하면 바로 보조노트가 생깁니다.

다른 기능으로 하고 싶으면 선택하시면 되죠 ^^

   

   

   

트레이 아이콘 바로가기 메뉴에서 닫기 누르고 나니까 Windwos + S 실행 안되네요.

작업 표시줄에 원노트(OneNote) 트레이 아이콘이 있어야 캡처가 되는 걸로 판단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Windows + S 기본 설정 바꾸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OneNote 보내기 에서 - 화면 캡처 콤보박스를 클릭해보면 저렇게 나옵니다.

저는 바로 클립보드로 복사하게 해뒀습니다. 자신이 위치를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캡처 기능이 뭔지 아직 모르시다면 당장 Windows + S 눌러 보세요 ^^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사실 조금 전에 보조노트를 썼습니다.

제가 지금 원노트(OneNote) 블로그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원노트(OneNote) 내부 메뉴를 캡처하려면 조금 불편합니다.

보조노트를 열어 놓고 거기에 캡처 하고 복사 놓으니까 편하네요 ^^)

   

포스팅을 하면서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극제를 주신 동스트(ldwg1128) 님에게 감사 드리며 포스팅을 바칩니다.

   

정신없는 포스팅이라도 필터링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보조노트의 기능, 트레이 아이콘의 중요성, 캡처 기능의 확인 이었습니다.

   

   

   

6 원노트용 어플 MobileNoter : 안드로이드용 개발 착수 

   

원문 링크

MobileNoter for Android and new UI

   

     

     

▼ 사실 저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쿠키폰을 작년 12월에 샀다는게 가장큰 이유지만(약정이 1년 정도 남았죠.)

     

     

▼ 저의 사랑하는 원노트(OneNote)스마트폰(SmartPhone)을 연동시킬 어플이 없었죠.

아이폰은 뭔가 부족해 보여요. 저는 쿼티(QWERTY)를 사랑하거든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리고 윈도우폰7은 원노트 지원에 있어서

당연히 최고겠지만 아직 한국 실정에 안 맞는 부분이 많죠.

     

     

이건 국내에 발매가 되어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개인적인 스마트폰에 대한 의견이고요.

     

     

     

원노트 어플에 대한 소개를 시작할게요.

     

드디어 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하던 원노트 어플인 모바일 노트가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사실 8월 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어요)

8월 말에 인터페이스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

최종 버전은 아니고, 발매 할 때는 다르게 나올 거라고 예상됩니다.

     

     

     

▼ 밑 부분에는 알림 영역이 제공되고요.

     

     

▼ 그리고 전자 기록장과 섹션 리스트도 재구성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에는 아이폰 보다 많은 버튼을 갖고 있어서,

어플 안에 추가적으로 앞 뒤 버튼 이런걸 안 넣어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UI 컨셉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ㅋ

기존 아이폰 어플이 좋은지 아닌지에 대해서 ^^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보면 됩니다 ^^

http://www.mobilenoter.com/

   

원본 위치 <http://blog.naver.com/memo/MemologPostView.nhn?blogId=noell70&logNo=140118300444&current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