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회사에서 선배가 후배들 앞에 나서 한 한마디


안녕하세요. 정경진 fc입니다. 화요일 오전 오프닝 리마크를 하기로 하고 다른 약속이 있어 참석 못하게 되어 글로나마 대신합니다.

   

   

2008년 5월 입과 했으니 올해로 만 5년차로 접어드네요

특별히 훌륭한 업적을 수행했다 할 수 없으나..

FC정착률 1년이내 남아 있는 분이 50%도 안된다는 것을 주지하신다면 꽤 오래 버텨온 것 같습니다.

   

   

저는 씩씩하고 열심히 잘하시는 분한테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사람 만나기 주저하고 나를 위해 보험 들어달라는 말을 하기 민망한 분들께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뒤로는 걸어가지 않습니다.

- 아브라함 링컨 (1864) 의 말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나이 불혹에 결혼도 못했고, 집도 없습니다.

진화론관점에서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나 자식을 통해 무한히 이어진다고 하는데.. 세상에 나서 후손하나 남겨놓지도 못했습니다.

사기에 사업실패..

 

현재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

저를 보시고 위안을 삼으십시오

   

전 많은 계약을 빠른 시간 내에 하지 못했지만 문제 있었던 계약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에 포기란 없습니다.

   

어디 저하나 시궁창에 처박혀 죽는다고 아쉬워 할 사람 없습니다.

계속 걸어갈 뿐입니다.

   

링컨의 이력서입니다.

   

22세 사업실패

23세 하원선거 낙선

25세 창업했으나 실패

25세 창업했으나 실패

   

대부분이 이정도면 포기합니다.

절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계속했습니다

   

27세 신경쇠약으로 정신과 치료

34세 국회의원선거 낙선

37세 국회의원선거 낙선

39세 국회의원선거 낙선

46세 상원의원선거 낙선

47세 미국 부통령 입후보 좌절

49세 상원의원 입후보 경선패배

   

주변의 눈총도 따가울 텐데…

그래도 링컨은 계속했습니다.

마침내 다음과 같은 이력서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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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경진(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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